더존포토)충남도 박상돈 주무관, 산업안전지도사 합격
- 도 공무원 중 최초 취득…건설안전 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
강순규 기자 | 입력 : 2024/09/29 [09:43]
▲ 충남도 공공기관유치과 소속 박상돈(45·시설 6급) 주무관이 2005년 공직에 입문해 2014년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술자문 위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의 건설안전위원 등 건설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, 제14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 분야에도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./사진:충남도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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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산업안전지도사는 최종 합격률 10% 미만인 국내 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으로 매년 단 1회 자격시험을 치르며, 최종 합격자는 위험성 평가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평가·지도 및 건설안전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 자격을 갖게 된다./사진:충남도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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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존뉴스=강순규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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