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아산소방서는 지난 18일 09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, 13시 기준으로 115mm정도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번근무자 30%가 동원되는 등 비상근무 시스템을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./사진:아산소방서 제공    

▲ 둔포로 일원에서 전도된 나무제거 중인 소방대원/사진:아산소방서 제공    

▲ 이날 비상근무에는 총 146명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비상근무 시스템 가동 후 아산시에는 △건물침수 15건 △도로침수 13건 △차량침수 8건 △배수 6건 △기타 안전조치 8건 등 총 50건의 긴급출동이 있었다./사진:아산소방서 제공    

▲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소방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▲현장활동 소방장비 100% 가동상태 유지 ▲동시다발 출동 대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긴급 대응 태세 강화 및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./사진:아산소방서 제공